유진투자증권 "엔비디아, 2분기 매출 299억 달러 전망…서프라이즈 폭 크지 않을 듯"

입력 2024-08-26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6일 엔비디아에 대해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은 이전에 비해 실적 서프라이즈 폭이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전망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직전 두 번의 실적 발표에서 각각 16%, 9% 급등한 바 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 286억800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 77%, 주당순이익(EPS) 0.69달러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의 가이던스는 매출 280억 달러, GPM 75.5%, EPS 0.62달러고, 컨센서스는 매출 286억8000만 달러, GPM 75.5%, EPS 0.64달러다.

이 연구원은 "부문별 추정 매출은 데이터센터 263억 달러, 게이밍 27억6000만 달러, 프로비주얼 4억5000만 달러, 오토모티브 2억9000만 달러 등"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마진이 중요한 관전포인트"라며 회사 측 가이던스가 75.5%로 전 분기 79.1% 대비 낮았기 때문이다. 즉 8분기 만에 처음으로 마진이 하락전환할 것이라는 점이 변수다"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실적 자체보다는 연준의 금리 인하가 기정 사실화된 상황에서 블랙웰 및 GPM 가이던스가 대선 전까지 미국 증시와 테크 섹터의 중요한 퍼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25,000
    • -2.6%
    • 이더리움
    • 3,254,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30,500
    • -3.45%
    • 리플
    • 1,975
    • -1.3%
    • 솔라나
    • 121,600
    • -3.11%
    • 에이다
    • 357
    • -3.25%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4.31%
    • 체인링크
    • 13,000
    • -2.91%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