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에너지 절감 ‘작은 실천’ 캠페인 시행

입력 2024-08-23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디타워 돈의문' 전경. (사진제공=DL이앤씨)
▲서울 '디타워 돈의문' 전경.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는 전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여름 폭염 장기화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가적인 ‘블랙아웃(대규모 정전)’ 위기가 떠오르자, 전력 수급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임직원이 사무실은 물론 일상생활과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감을 습관화하자는 취지다.

우선 DL이앤씨는 사무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으로 △쿨(COOL)한 복장 입기 △PC 절전모드 전환하기 △미사용 사무기기 전원 차단하기 △미사용 조명 끄기 등을 안내했다. 이어 생활 속 실천 방안으로 △저층부 계단 이용하기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경제운전 생활하기 등을 제시했다.

이 밖에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인 △자연해동 후 전자레인지 사용 △비데 온열 기능 끄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전기밥솥 보온 시간 줄이기 등을 소개한 뒤,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력 수급 문제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만큼, 작은 에너지 절감을 습관화하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계획했다”며 “앞으로 ESG 경영 강화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제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2020년부터 자율복장 근무제를 시행 중이다. 2021년에는 오는 2030년까지 모든 법인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2022년에는 연간 약 62만 개의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전사적인 종이컵 제로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해부터는 탄소 저감을 위한 임직원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79,000
    • +1.02%
    • 이더리움
    • 3,496,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45%
    • 리플
    • 2,115
    • -1.54%
    • 솔라나
    • 127,700
    • -1.62%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62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8%
    • 체인링크
    • 13,760
    • -1.9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