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전 의원, 제6대 중소기업 옴부즈만 위촉

입력 2024-08-20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승재(오른쪽)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 옴부즈만)
▲최승재(오른쪽)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에 최승재 전 국회의원이 20일 위촉됐다.

중기 옴부즈만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추천과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무총리가 위촉하며,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고충과 경영 애로를 건의받아 개선을 추진하는 독립기관이다. 옴부즈만의 임기는 3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2011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2014년에는 소상공인연합회를 설립해 초대·2대 회장을 지냈다. 오랜 기간 소상공인 업종과 관련 단체장으로 활동하면서 소상공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온 인물로, 현장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 옴부즈만은 이 기간에 상가임대차 보호법, 생계형적합업종 지정 등 다양한 소상공인 관련 현안을 개선하거나 입법화·제도화하는데 역할을 해왔다.

이어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과 국민의힘 소상공인 위원장을 맡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최 신임 옴부즈만은 “900만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권익 신장과 중소기업의 활력 증진을 이끌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1,000
    • -0.76%
    • 이더리움
    • 3,043,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22%
    • 리플
    • 2,058
    • +0.15%
    • 솔라나
    • 130,200
    • -0.69%
    • 에이다
    • 395
    • -0.75%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3.15%
    • 체인링크
    • 13,480
    • +0%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