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상장 방해’ 교수 고소…“심사 의도적 방해”

입력 2024-08-20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무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가 자사의 코스닥 상장을 방해한 혐의로 A 교수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한국거래소의 상장 심사 과정이 한창이었던 지난해 11월, 전문가회의에 참석했던 A 교수가 자사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했다”고 주장한다. 회사는 A 교수를 업무방해와 영업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고소하고, 증거 자료를 제출했다.

회사 측은 A 교수가 심사 과정에서 삼쩜삼 서비스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서를 작성해 상장위원회 위원들과 접촉하고, 일부 국세청 직원의 의견을 자의적으로 수렴해 왜곡된 정보를 거래소 측에 전달했다고 주장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수사를 통해 세무사회 등의 조직적인 개입이나 추가적인 기밀누설 등이 있었는지도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직역 단체와 갈등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불공정하고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00,000
    • +0.27%
    • 이더리움
    • 2,46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4.38%
    • 리플
    • 1,661
    • -2.87%
    • 솔라나
    • 95,850
    • -2.24%
    • 에이다
    • 243
    • -3.95%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79
    • -5.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1.67%
    • 체인링크
    • 11,510
    • -2.87%
    • 샌드박스
    • 75.1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