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10년물 1761억ㆍ20년물 136억 배정

입력 2024-08-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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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기획재정부 정문 전경. (이투데이DB)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기획재정부 정문 전경. (이투데이DB)
기획재정부는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결과, 10년물 1761억 원, 20년물 136억 원으로 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12~14일 청약 접수 결과, 총 청약 건수는 1만2105건(10년물 9826건, 20년물 2279건)이며 총 청약 금액은 약 1897억 원(10년물 약 1761억 원, 20년물 약 136억 원)이다.

애초 발행 한도는 10년물 1500억 원, 20년물 500억 원이었으나 청약 접수 마감 후 10년물 초과청약 상황 등을 고려해 20년물 잔여 물량을 10년물로 조정했다.

청약 금액은 배정기준에 따라 10년물과 20년물 청약자 모두에게 청약액 전액을 배정했다.

개인투자용 국채의 9월 청약 기간은 9월 10~12일이며 9월 발행계획은 판매현황 및 수요를 고려해 결정·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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