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 2분기 매출 231억…“본격적 실적 개선 시작”

입력 2024-08-14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231억2000만 원, 영업이익 약 7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약 188억8000만 원, 영업이익은 약 11억9000만 원이다.

연결 기준으로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2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전분기(8억1000만 원 적자)에서 15억3000만 원이 증가한 실적이다.

씨티케이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는 매출 비중이 높았던 고객사의 사정으로 인해 매출이 잠시 주춤했으나, 이번 분기부터는 다른 고객사들의 수주 증가 및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로 전체적인 매출 규모를 다시 증가 추세로 돌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수주 잔고와 진행 중인 계약 논의건 등에 기반해 3분기에도 매출 호조세를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뿐만 아니라 씨티케이는 북미 고객사향 화장품 매출 비중이 70%를 넘게 차지하는 구조를 가진 만큼, 원-달러 환율 상승도 실적 개선에 일조하고 있는 요소다.

한편 최근 씨티케이는 북미지역의 수요에 맞춘 일반의약품(OTC) 화장품 개발 서비스를 런칭해, 미국 FDA 기준의 엄격한 규정들을 반영하면서도 빠르게 제품을 생산 및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정인용 씨티케이 대표이사는 “씨티케이클립(CTKCLIP) 플랫폼 위에서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를 창출하는 한편, 글로벌 브랜드 고객사들로부터의 지속적인 리오더를 이어가며 올해 실적 목표치를 이루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62,000
    • +0.88%
    • 이더리움
    • 3,474,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2.19%
    • 리플
    • 2,078
    • +3.43%
    • 솔라나
    • 126,000
    • +2.36%
    • 에이다
    • 369
    • +4.2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7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3.72%
    • 체인링크
    • 13,690
    • +2.32%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