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서부산의료원 신축공사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입력 2024-08-14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부산의료원 조감도. (사진제공=태영건설)
▲서부산의료원 조감도. (사진제공=태영건설)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부산시가 발주하는 서부산의료원 신축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서부산의료원 신축공사의 총 사업비는 858억 원이며 지분 58%를 보유한 태영건설이 주관사를 맡는다. 내년 4월까지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고 2026년 4월 착공해 2028년 3월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부산 사하구 신평동 646-1일대 1만4382㎡ 부지에 연면적 3만2451㎡로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30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을 짓는 공사다.

서부산의료원은 부산 동서 간의 지역 의료격차 해소, 공공보건 의료체계 강화 그리고 코로나19와 같은 응급·재난 감염병 신속 대응 등 부산 서부의 공공의료를 책임질 서부산 거점 공공병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태영건설은 환자에게 중요한 자연채광, 생태정원, 치유정원 등 환자 중심의 친치유환경을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병원 내 감염성 질환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한 감염차단 음압시설, 태양광·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시설도 적용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서부산의료원이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0,000
    • -2.21%
    • 이더리움
    • 3,050,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11%
    • 리플
    • 2,077
    • -1.7%
    • 솔라나
    • 130,600
    • -2.76%
    • 에이다
    • 397
    • -3.17%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4.47%
    • 체인링크
    • 13,520
    • -2.1%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