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슈가 적발 당시 CCTV 공개…인도 달리다 넘어졌다

입력 2024-08-14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사진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사진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31)가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고 순간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

13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슈가는 집 앞이 아닌 인도를 달리다 넘어졌다. CCTV를 보면 슈가는 6일 오후 11시 1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전동 스쿠터를 탄 채 인도를 달렸다. 이후 넘어진 슈가는 마침 순찰 중이던 경찰 기동대원들에게 발견됐다.

슈가의 음주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곧바로 인근 순찰차에게 연락해 음주 측정을 진행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227%로 면허 취소 기준(0.08% 이상)을 훨씬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발견 당시 슈가는 "맥주 한 잔을 마시고 잠깐 운전했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슈가가 당시 만취 상태여서 조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음주 측정만 한 뒤 귀가 조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슈가를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며, 현재 소속사 빅히트 뮤직, 병무청과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또 경찰은 슈가의 면허 취소를 위한 행정 처분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한편, 슈가는 3월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슈가의 소집해제일은 2025년 6월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9,000
    • +0.81%
    • 이더리움
    • 3,397,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36%
    • 리플
    • 2,252
    • +3.87%
    • 솔라나
    • 138,000
    • +0.66%
    • 에이다
    • 419
    • +0.96%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51%
    • 체인링크
    • 14,380
    • +0.21%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