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中企대출 16.2조 증가

입력 2009-07-03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평균 2.7조 수준...6월도 3.1조 늘어

올해 상반기에만 중소기업 대출이 16조 2000억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중 국내은행의 중기대출 증가액은 1조 1000억원(잠정치) 수준으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기대출 잔액이 증가 추세를 지속했다.

중기대출자산의 매각 및 상각분 2조 7000억원을 포함하면 실질적인 중기대출 증가액은 3조 1000억원 수준을 기록해 지난 5월까지의 실적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로써 올 상반기 중기대출 순증가액은 16조 20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월평균 순증가액은 2조 7000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금감원은 또 대부분 은행들이 지난 5월28일 재체결한 MOU에서 중기대출비율 목표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은행평균 50.4%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비율이 과도하게 높게 설정된 기업은행의 경우 법령상 의무비율(70%)을 감안해 기존 87.6%에서 77.0%로 하향 조정했으며, 수출입은행은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총대출 증가에 상응해 중기대출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8,000
    • +2.63%
    • 이더리움
    • 2,941,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46%
    • 리플
    • 2,004
    • +0.55%
    • 솔라나
    • 125,900
    • +3.54%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2.17%
    • 체인링크
    • 13,040
    • +3.2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