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청라 ‘전기차 화재’ 이재민 임시대피소 운영

입력 2024-08-05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아파트 화재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활동을 한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서구 청라동에 소재한 하나금융그룹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임시 대피소 100호실을 운영한다.

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는 개별 욕실을 갖춘 단독 호실로 4인 가족이 머물 수 있다. 화재가 발생한 청라동 아파트에 전기와 수도가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않아 피해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대피소로 사용된다.

하나은행은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세탁시설과 식당 등 공용 공간을 개방하고 △세면용품 △세제 △화장지 △식수 등 생활 필수용품을 제공해 피해 이재민들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인천 청라동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그룹 연수원을 임시 대피소로 활용하기로 긴급 결정했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인 도움과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2,000
    • -1.63%
    • 이더리움
    • 3,112,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6%
    • 리플
    • 1,975
    • -3.14%
    • 솔라나
    • 119,600
    • -6.05%
    • 에이다
    • 363
    • -3.2%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2.53%
    • 체인링크
    • 13,000
    • -4.2%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