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전사업 골고루 성장…2분기 영업익 20.8%↑

입력 2024-08-09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푸드가 개발한 쌀 음료 ‘유아왓유잇 식물성 라이스 베이스드’.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개발한 쌀 음료 ‘유아왓유잇 식물성 라이스 베이스드’.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전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곡선을 그리며 2분기 호실적을 냈다.

신세계푸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이 39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9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1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9% 줄었다. 지난해 상반기 일회성 영업외수익이 반영되면서 다소 감소했다.

회사는 특히 식품 제조, 베이커리, 급식, 프랜차이즈 등 전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더해져 실적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푸드는 대안육 등 대안식 사업을 미래 사업으로 낙점하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루쌀을 이용한 식물성 음료와 식물성 체다향 치즈를 출시했으며, 앞서 '비건 순대'도 선보였다. 아울러 전날 김치류 제조업, 과실 및 그외 채소절임 식품 제조업 등을 정관 내용에 추가하며 사업 다각화를 예고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사업간 시너지 및 효율성을 높이며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89,000
    • -0.06%
    • 이더리움
    • 3,35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2.56%
    • 리플
    • 1,898
    • -1.15%
    • 솔라나
    • 138,300
    • -1.36%
    • 에이다
    • 289
    • -3.02%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4.82%
    • 체인링크
    • 16,060
    • -5.53%
    • 샌드박스
    • 50.2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