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 검찰 ‘SM 시세조종’ 김범수 구속기소에 약세 전환

입력 2024-08-08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가 2분기 호실적에도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CA협의체 경영쇄신위원장의 구속 기소에 약세 전환했다. 김 위원장은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에 직접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8일 오후 2시 47분 기준 카카오는 전일 대비 0.26%(100원) 내린 3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 출발한 카카오는 장 초반 3만7500원을 밑돌며 약세를 보였으나, 상승 전환 후 약보합에 머물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장대규)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위원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17일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려 SM엔터 주식을 공개매수가 12만 원보다 높게 고정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카카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한 2조49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5% 증가한 1340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잠정 발표했다. 광고·커머스 사업을 맡는 톡비즈 등 주요 사업 부문이 매출을 뒷받침한 반면 포털비즈 부문과 콘텐츠 부문 실적이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66,000
    • +1.1%
    • 이더리움
    • 3,44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56%
    • 리플
    • 2,174
    • -1.14%
    • 솔라나
    • 144,100
    • +2.27%
    • 에이다
    • 415
    • -1.19%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52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1.25%
    • 체인링크
    • 15,670
    • -0.51%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