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ETF 2종, 변동장에도 개인 순매수 지속"

입력 2024-08-08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 ETF’를 향한 개인 순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CE KRX금현물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34거래일 연속,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는 지난달 9일 상장 이후 22거래일 연속 개인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이 기간 유입된 개인 자금은 ACE KRX금현물 302억 원,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 ETF 276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ACE KRX금현물은 국내 증시에 4년 5개월 만에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5일에도 54억 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ETF 873개 중 개인 순매수 8위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ACE KRX금현물은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은 금을 편입한다. 금은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때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을 보인다. ACE KRX금현물은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5일 기준 순자산액 3000억 원을 돌파했다.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는 상장 한 달여만인 7일 순자산 약 1500억 원을 기록했다. 파킹형 상품인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는 CD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전날 기준 해당 상품의 만기수익률(YTM)은 3.66%로, CD금리 91물(3.48%) 대비 높다.

두 상품은 연금계좌 내 투자가 가능하다. ACE KRX금현물은 금 현물에 투자하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에서 70% 한도로 투자할 수 있고,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는 100%까지 담을 수 있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담당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점에는 자산배분 관점에서 ACE KRX금현물과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 등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추천한다”며 “ETF 투자 시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하면 세액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7,000
    • +0.18%
    • 이더리움
    • 3,080,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12%
    • 리플
    • 2,059
    • +0.44%
    • 솔라나
    • 129,900
    • -0.61%
    • 에이다
    • 390
    • -0.76%
    • 트론
    • 433
    • +2.12%
    • 스텔라루멘
    • 244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0.28%
    • 체인링크
    • 13,390
    • -0.81%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