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하동군 산림청 헬기, 추락으로 반파…조종사 1명 부상

입력 2024-08-07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산림청 항공방제 헬기가 경남 하동군의 한 야산에 추락해 조종사 1명이 다쳤다.

7일 산림청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께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홍평마을 인근에서 산림청 소속 헬기가 추락했다.

추락한 헬기는 소형헬기인 AS350 기종으로, 이번 추락으로 반파됐다.

당시 헬기는 고하리 야산에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를 하다 고압전선에 걸려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사고로 헬기에 탑승하고 있던 기장 A(45) 씨가 가슴에 타박상 등을 입고 경상국립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경남소방본부와 한전 측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가 난 고압전선을 단선 조치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현장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정확한 추락 경위 파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증권 "내년 메모리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 온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극단적 저평가"
  • 국내 증시 거래시간 대격변…10년 만에 오후 8시까지 [D-7, 찐 애프터마켓 열린다①]
  • 단독 ‘공장 없는 브랜드’ 쏟아진다…신규 사업자 연 4000곳 시대 [K뷰티 성장공식①]
  • 매매 줄고 계약도 파기⋯서울 아파트 거래 ‘이중 절벽’
  • 태풍 '크로반' 오늘 열대저압부로…가을 태풍은 이제부터?
  • 뉴욕증시, 9월 FOMC 앞서 소비자물가 주목 [뉴욕인사이트]
  • 기관만 옮기면 실패⋯‘지역 산업·정주 여건’ 패키지 전략이 중요[공공기관 대수술, 성공 방정식은]
  • 후계자 없는 中企 30% '풀뿌리 제조업' 흔든다 [CEO 고령화와 '승계절벽' 현주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9.07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64,000
    • -0.19%
    • 이더리움
    • 3,41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50,400
    • -1.74%
    • 리플
    • 1,921
    • -1.03%
    • 솔라나
    • 143,500
    • -0.9%
    • 에이다
    • 300
    • -0.66%
    • 트론
    • 459
    • +0.88%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
    • 체인링크
    • 18,390
    • +9.79%
    • 샌드박스
    • 53.01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