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취약계층 성실상환고객에 대출잔액 1% 캐시백

입력 2024-08-07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리은행)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서민금융대출상품 성실상환고객을 대상으로 ‘대출잔액 1% 캐시백’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출잔액 1% 캐시백은 3월 우리은행이 발표한 2758억 원 규모 민생금융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실시한 이 프로그램은 총 7만 명의 금융취약계층에게 약 59억 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을 환급해 줬다.

금융감독원은 이 프로그램이 금융취약계층에게 단순한 원금 지원을 넘어 소비자 효용상승으로 확대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우리은행을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올해는 최근 1년 동안 서민금융대출상품 을 성실하게 분할상환 중인 고객 약 1만7000명에게 총 18억 원 규모의 대출 원금을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 대상 서민금융대출상품은 새희망홀씨Ⅱ, 햇살론15/17, 사잇돌중금리대출, 햇살론뱅크, 대학생·청년 햇살론, 바꿔드림론, 안전망대출I/II 등 9종이다.

고객이 은행에 캐시백을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6월말 기준 대출잔액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대출원리금 자동이체 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작년에 혜택을 받았던 고객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해 상생의 책임을 다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檢으로 넘어간 의혹…'벌금 수위' 놓고 깊어지는 고심 [러시아産 나프타, 우회 수입 파장]
  • 지난해 많이 찾은 신용카드 혜택은?⋯‘공과금·푸드·주유’
  • 방탄소년단 새앨범명 '아리랑', 월드투어도 '아리랑 투어'
  • [AI 코인패밀리 만평] 연두(색)해요
  • 윤석열, 계엄 이후 첫 법원 판단…오늘 체포방해 1심 선고
  • ‘국내서도 일본 온천여행 안부럽다’...한파 녹일 힐링 패키지[주말&]
  • 해외 유학 절반으로 줄었다…‘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유학 뉴노멀]
  • '미스트롯4' 채윤 VS 최지예, 17년 차-2년 차의 대결⋯'14대 3' 승자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10: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705,000
    • -0.74%
    • 이더리움
    • 4,875,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0.35%
    • 리플
    • 3,062
    • -1.95%
    • 솔라나
    • 209,500
    • -1.97%
    • 에이다
    • 578
    • -4.15%
    • 트론
    • 458
    • +2.69%
    • 스텔라루멘
    • 337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70
    • -0.62%
    • 체인링크
    • 20,280
    • -1.36%
    • 샌드박스
    • 175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