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건설보증 연구 전담팀 출범

입력 2009-07-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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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전문금융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함께 건설보증 관련 정책 및 제도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급변하는 보증시장환경에 대한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연구조직인 ‘건설보증연구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팀 출범은 경제불황으로 인한 건설업체 및 조합의 경영 위험성 확대와 보증시장 개방 등 건설금융산업의 불안정성 증대에 대해 조합과 건산연이 인식을 같이 한데서 비롯 됐다. 연구팀은 건설보증제도 정립을 위한 이론 중심의 중장기 연구과제와 건설보증 분야의 주요 현안과제를 발굴해 연구할 계획이다.

공제조합 강권중 전무이사는 "우리나라에서 보증제도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해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에 신설된 연구팀은 조합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건산연의 연구역량을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보다 생산성 있는 연구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건설보증제도 및 건설금융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건설보증연구팀 현판식 모습. 좌로부터 강권중 조합 전무이사, 김흥수 건산연 원장, 송용찬 조합 이사장, 이의섭 건설보증연구팀장(건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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