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신한은행, 유산기부 문화 확산 MOU 체결

입력 2024-08-06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당서울대병원 유산 기부자, 신한은행 유언대용신탁 서비스 활용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왼쪽)과 신한은행 박의식 자산관리그룹장이 5일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왼쪽)과 신한은행 박의식 자산관리그룹장이 5일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은 신한은행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5일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신탁을 통한 유산 기부문화 정착과 저변 확산을 위해 협약식을 마련했다.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박의식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 그룹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 유산을 기부하기를 원하는 기부자는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금전은 물론, 부동산 및 다양한 자산을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유언대용신탁은 금융기관이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고, 사후에는 사전에 정한대로 자산을 배분·상속하는 서비스다.

송 병원장은 “국내에 선진적인 기부문화가 확산하는 데 이번 업무협약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많은 분이 기부의 가치를 인식하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8,000
    • +0.56%
    • 이더리움
    • 3,09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1.77%
    • 리플
    • 2,074
    • +0.73%
    • 솔라나
    • 130,100
    • +0.31%
    • 에이다
    • 388
    • -1.02%
    • 트론
    • 440
    • +2.09%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5.48%
    • 체인링크
    • 13,520
    • +1.05%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