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 7개월래 최고치...달러·엔 장중 142엔

입력 2024-08-05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달러 매도세
전문가 “140엔까지 내릴 수도”

▲달러·엔 환율 추이. 5일 장중 142엔대. 출처 니혼게이자이신문
▲달러·엔 환율 추이. 5일 장중 142엔대. 출처 니혼게이자이신문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통화 시장도 출렁거리고 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ㆍ엔 환율은 한때 142엔대로 하락했다. 엔화 가치는 1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서 공개된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전망을 크게 밑돌면서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따라 달러에 대한 매도세가 번지면서 엔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오르고 있다.

리소나홀딩스의 이구치 케이이치 선임 투자전략가는 “미국 경제에 관해 연착륙 일변도였던 시장이 미국 경제와 고용지표 악화로 인해 빠르게 비관론으로 기울고 있다”며 “환율은 연초 최고치였던 140엔 수준까지 가시권에 들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法 “2주 내 운영자금 확보하면 절차 재개 가능” [문 닫는 홈플러스 파장]
  • 한은 금리 인상에 '환율ㆍ시장금리' 안정화될까⋯"비용충격 악화가 변수"
  • 16강 확정 언제? 4일 오전 마지막 퍼즐 맞춰진다 [북중미 월드컵]
  • “안 들면 손해” 200만명 몰린 청년미래적금…오늘 접수 마감
  • LG엔솔, 美 혼다 합작공장서 ESS 배터리 양산 시작
  • 한 달 새 0개→151개⋯저축은행 4%대 상품 쏟아졌다
  • "강남 사느니 경기 남부로"⋯발길 돌린 실수요자에 성남·안양 집값 들썩
  • 카카오-네이버 교차 교섭 논란에 화섬노조 “교섭권 위임일 뿐⋯정보 유출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00,000
    • +0.84%
    • 이더리움
    • 2,575,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333,900
    • +1.8%
    • 리플
    • 1,652
    • +2.35%
    • 솔라나
    • 121,800
    • +2.61%
    • 에이다
    • 246
    • +4.24%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00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1.94%
    • 체인링크
    • 11,690
    • +2.81%
    • 샌드박스
    • 73.01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