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비정품 카트리지 품질 낮다"

입력 2009-07-01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린터의 비정품 토너 카트리지가 정품보다 출력비용이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HP는 1일 "자체 연구 결과 비정품 토너 카트리지가 자사 정품 흑백 토너 카트리지보다 출력 비용이 2배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품질평가기관 퀄러티로직에 의뢰해 자사 정품 카트리지와 비정품 카트리지를 비교 분석한 결과, 비정품 카트리지의 출력물 29.1%는 외부 배포용으로 부적합한 품질을 나타냈고 1% 미만은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나타나는 등 전체 출력물의 약 30%가 출력 품질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HP 관계자는 "비정품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은 첫 구매를 통한 비용 절감 부분이 금방 떨어져 결국 카트리지 교환, 재출력, 업무 시간 낭비 등 2배의 출력 비용을 내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0,000
    • +3.58%
    • 이더리움
    • 3,014,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21%
    • 리플
    • 2,039
    • +2.72%
    • 솔라나
    • 127,600
    • +3.82%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05%
    • 체인링크
    • 13,380
    • +3.5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