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스마트리핏 2.0 개편…WM 디지털 전환 박차

입력 2024-08-01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영증권)
(출처=신영증권)

신영증권은 자산관리플랫폼 '스마트리핏 2.0'을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리핏 2.0'은 신영증권이 지난 9월 출시한 태블릿 기반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으로 고객 자산관리를 위해 활용해 왔다. 상품 매매 등 창구에서 이루어지던 고객 자산관리와 승계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탑재해 다양한 업무처리를 종이 서류 없이 즉시 실행할 수 있다. 또 이번 개편으로 서비스 대상을 개인고객 뿐 아니라 법인고객까지 확대했다.

스마트리핏 2.0은 단순 페이퍼리스 시스템이 아닌 상품별 최적의 동선으로 구성되었다. 예를 들어, 고령 투자자가 초고위험 상품 가입을 희망할 경우, 필수 설명 자료 및 서류 등 필요 항목들이 자동으로 구성되어 고객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다.

아울러 개별 상품 또는 개별 종목 매매 프로세스뿐 아니라 여러 상품과 종목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한 번에 리밸런싱 할 수 있는 원스텝 포트폴리오 매매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상품 매매에 필요한 시간을 평균 3분의 1로 축소시키는 등 고객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힘썼다.

자산관리 및 자산승계 서비스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고객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도출하는 목적 기반 APEX 자산관리 서비스, 글로벌 자산 배분을 통해 지속가능한 투자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자산배분전략시스템, 연금 솔루션, 신탁 기반 상속 증여 헤리티지 솔루션 또한 디지털 전환해 자산관리와 자산승계를 결합한 차별화된 생애주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로 가치투자, 배당투자, 그룹 포트폴리오 추천, 세무 솔루션 등 고객 자산관리와 승계에 필요한 특화 솔루션을 탑재하였고, 인공지능(AI) 기반 종목 추천 서비스 역시 추가했다.

김대일 신영증권 WM사업본부 총괄본부장은 "신영증권은 이번 스마트리핏 2.0 개편을 통해 시간 및 공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디지털 플랫폼 혁신을 통해 자산관리 및 자산승계 명가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업계 최고의 WM회사, 진정한 WM 가치를 만드는 회사, 최고의 생산성을 달성하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99,000
    • +8.46%
    • 이더리움
    • 3,269,000
    • +5.79%
    • 비트코인 캐시
    • 331,900
    • +13.55%
    • 리플
    • 1,816
    • +19.4%
    • 솔라나
    • 125,300
    • +7.09%
    • 에이다
    • 289
    • +13.78%
    • 트론
    • 465
    • +1.09%
    • 스텔라루멘
    • 258
    • +1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3.6%
    • 체인링크
    • 15,140
    • +4.92%
    • 샌드박스
    • 61.78
    • +9.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