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코바코 사장 민영삼·시미재 이사장 최철호 임명

입력 2024-08-01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위 전체회의 참석한 이진숙 신임 위원장 (사진제공=방통위)
▲방통위 전체회의 참석한 이진숙 신임 위원장 (사진제공=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위원장이 1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으로 민영삼 전 국민의힘 특별보좌관을,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최철호 전 선거방송심의위원을 임명했다.

코바코는 이백만 전 사장이 4월 26일 사임한 이후 사장 자리가 공석이었다.

정치평론가 출신인 민영삼 신임 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시절 선거 캠프에서 국민통합특보를 지냈으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시절 당에서 홍보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조한규 전 사장이 지난 2월 16일로 임기가 끝났지만 방통위 전임 위원장들이 야당 탄핵소추안 발의에 사퇴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후임이 임명되지 못해 장기간 조 전 사장이 직무를 이어왔다.

최철호 신임 이사장은 KBS PD 출신으로 KBS N 대표이사, 최근 선거방송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민 신임 사장과 최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올해 8월 1일부터 2027년 7월31일까지이다.

방통위는 "이사장 선임은 공모를 통해 지원한 후보자에 대해 시청자미디어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 및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복수의 최종 후보자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추천하는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2,000
    • -0.15%
    • 이더리움
    • 2,956,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46%
    • 리플
    • 2,019
    • -0.05%
    • 솔라나
    • 125,300
    • -0.24%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6.57%
    • 체인링크
    • 13,060
    • -0.3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