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스템, 난치병 치료용 탯줄혈액 줄기세포 공급

입력 2009-07-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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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스템(대표이사 한 훈)은 뇌 경색과 같은 난치병 환자 치료를 위해 탯줄혈액 줄기세포를 공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200여명의 난치병 치료를 위해 제공되는 줄기세포 공급가격은 미화 720만 달러이며, 치료를 위해 환자는 오는 7월부터 입국하게 된다. 치료 대상은 뇌 경색, 당뇨, 당뇨성 만성 신부전증 등이다.

질환에 따라 치료에 소요되는 기간은 다르지만 환자는 평균 10일 정도 국내에 체류하게 되며 환자와 동반하는 동반자 수도 평균 2~3명 선으로 예상하고 있다.

히스토스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월 20여명의 환자 방문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줄기세포 치료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경우 난치병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히스토스템은 세계 최대 공여 줄기세포 공급 회사로 최근에는 퓨비트와 합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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