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어린이 댄스수업서 흉기 난동…아동 2명 사망

입력 2024-07-30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관이 흉기 공격이 발생한 사우스포트 하트스트리트에 사람들이 가져온 꽃을 놓아두고 있다.  (사우스포트(영국)=AFP연합)
▲경찰관이 흉기 공격이 발생한 사우스포트 하트스트리트에 사람들이 가져온 꽃을 놓아두고 있다. (사우스포트(영국)=AFP연합)

영국에서 어린이를 겨냥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의 어린이 댄스 교실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 어린이 2명이 숨지고 어린이와 성인을 포함한 11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발생했다. 다친 사람 9명 가운데 성인을 포함한 6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17세 남자를 체포했으나 용의자의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학교 여름방학을 맞아 6∼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댄스 수업이 진행되던 중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인이 흉기를 들고 현장으로 걸어 들어와 실내에 있던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며 "부상한 어른들은 아이들을 보호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4,000
    • -0.18%
    • 이더리움
    • 2,978,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07%
    • 리플
    • 2,014
    • -0.3%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97%
    • 체인링크
    • 13,050
    • -0.2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