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코레일유통, 지역상권 활성화 위해 '맞손'

입력 2024-07-29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6일 오후 대전 소진공 본부에서 코레일유통 주식회사와 지역경제 활력제고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6일 오후 대전 소진공 본부에서 코레일유통 주식회사와 지역경제 활력제고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6일 오후, 소진공 본부에서 코레일유통 주식회사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진공의 소상공인 지원 역량과 코레일유통의 철도 역사 내 판매시설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앞으로 △주요 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백년가게’ 밀키트 판매 △중소기업명품마루 내 소공인 우수 제품존 조성 △상생물류를 통한 소상공인 상품 판로확대 등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동행축제와 연계한 지역 소상공인 기획전 개최 등 철도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상공인 판로 확장 및 상품 홍보에도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소진공은 백년소상공인 상품 추천, 입점 안내 및 설명회 개최, 지역별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고,

코레일유통은 역사 내 매장에 소상공인 판매공간 제공, 개별 상품 입점·판매, 우수 상품존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민관협업을 더욱 확대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진공의 소상공인 지원역량과 코레일유통의 판로 활성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고, 경쟁력을 가진 소상공인이 지속해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92,000
    • -1.7%
    • 이더리움
    • 3,456,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64%
    • 리플
    • 2,117
    • -2.44%
    • 솔라나
    • 126,800
    • -2.98%
    • 에이다
    • 367
    • -3.93%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3.83%
    • 체인링크
    • 13,620
    • -4.15%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