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1270원대 흐름 예상"-우리선물

입력 2009-07-01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선물은 1일 원ㆍ달러 환율이 1270원대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일 매도세로 환율 하락을 이끌었던 역외의 매매 동향에도 주의를 기울이라고 조언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환율은 이날 뉴욕증시 하락 및 국제 외환시장의 위험회피 증가에도 불구하고 역외환율이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함에 따라 1270원 초반의 보합세로 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변 연구원은 "특히, 원ㆍ달러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최근 -2.4원까지 오르는 등 스와프시장이 반기말 부담에서 벗어나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라며 "한국의 CDS 프리미엄은 지난주 200bp선에서 30일 181bp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시장 여건도 환율 하락에 다소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변 연구원은 "이날 지식경제부의 6월 무역수지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경상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점 역시 환율 하락에 긍정적이나 유가 상승에 따른 수입액 증가 및 환율 효과 감소로 무역수지 흑자폭이 점차 축소할 것이라는 인식에 환율은 흑자 여부보다 그 규모에 주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변 연구원은 "무역수지 호조에 따른 환율 하락에도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가 하단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돼 원ㆍ달러 환율은 1270원선의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75,000
    • -2.5%
    • 이더리움
    • 2,661,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5.65%
    • 리플
    • 1,797
    • -3.75%
    • 솔라나
    • 108,800
    • -3.55%
    • 에이다
    • 254
    • -6.27%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328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60
    • -2.78%
    • 체인링크
    • 12,300
    • -2.07%
    • 샌드박스
    • 79.6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