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미국발 악재에 2800선 붕괴…코스닥은 상승 마감

입력 2024-07-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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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가 지속하자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89포인트(p)(1.02%) 하락한 2795.346에 마감했다.

개인은 7798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46억 원, 363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62%), 철강금속(0.48%) 등이 상승 마감했고, 섬유의복(-4.02%), 운수창고(-2.28%), 건설업(-2.09%) 등이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13%), POSCO홀딩스(1.09%), KB금융(0.47%) 등이 상승세고, 기아(-3.00%), 삼성전자(-2.88%), 삼성전자우(-2.36%) 등이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24p(0.76%) 오른 828.72로 장을 마감했다.

장 중 한때 819.13까지 하락하며 82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상승 전환한 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757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3억 원, 35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화학(1.52%), 일반전기전자(1.29%), 금융(0.95%) 등이 상승 마감했지만, 금속(-1.06%), 운송(-0.63%), 섬유·의류(-0.48%)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6.48%), 엔켐(6.17%), 삼천당제약(3.78%) 등은 상승 마감했고, 리노공업(-3.30%), 클래시스(-3.00%), 셀트리온제약(-0.64%)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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