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집중호우 피해 복구 긴급 금융지원

입력 2024-07-19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그룹은 전국적으로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다양한 긴급지원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역 이재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담요, 수건, 물티슈, 세면도구 등 주요 생필품을 담은 행복 상자 20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민들과 수해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수해복구 인력들을 위해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는 이동식 밥차를 지원한다.

이재민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신규대출, 만기연장, 금리 우대, 보험료 및 카드결제대금 유예 등의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개인에게 5000만 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을 지원한다. 최대 1.0%포인트(p) 범위 내 대출금리를 감면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개인사업자에게는 5억 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대출을 지원하며 최고 1.3%p 범위 내 대출금리를 감면해준다.

기존 여신 만기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의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분할 상환금에 대해서는 최장 6개월 이내에 상환도 유예한다.

하나카드는 △신용카드 결제자금의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최대 6개월 분할상환 등의 금융지원을 한다. 또한, 긴급금융서비스 신청 손님의 경우 장·단기 카드대출 이자율을 30% 인하한다.

하나생명은 △보험료 납입 유예와 △보험계약 대출 원리금 납입을 최대 12개월 유예하고 집중호우 피해 관련 △사고보험금 신청 건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나손보는 집중호우 피해 관련 보험금 청구 시 △사고 조사 완료 전이라도 추정보험금의 최대 50%까지 우선 지급한다. 집중호우 피해를 본 △장기보험 가입자에게는 최대 6개월까지 보험료를 납부유예 하는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손님들과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며 “그룹 모두가 힘을 모아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4: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90,000
    • +0.6%
    • 이더리움
    • 2,651,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332,000
    • +4.37%
    • 리플
    • 1,842
    • +3.48%
    • 솔라나
    • 110,800
    • +3.84%
    • 에이다
    • 266
    • -2.21%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26
    • +1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0.97%
    • 체인링크
    • 12,320
    • +0%
    • 샌드박스
    • 80.63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