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ESG 경영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입력 2024-07-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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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투자 비중 지속적으로 확대
ESG투자금 2021년 대비 3배 이상 증가

(사진제공-동양생명)
(사진제공-동양생명)

동양생명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개년의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동양생명이 ESG 활동과 관련된 비재무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던 2022년 이후 두 번째다.

6개 이슈인 △정보보안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사회적 이슈 대응 상품 개발 △윤리경영 추진 △리스크 관리 강화 △기후 변화 대응 등을 중심으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ESG’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개된 동양생명의 활동을 담고 있다.

환경 부문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동양생명의 노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녹색∙친환경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동양생명의 지난해 친환경투자금액은 4661억 원으로 2021년 대비 24% 이상 증가했다. 친사회투자 1조2051억 원을 포함할 경우 전체 ESG 투자금액은 같은 기간 기준 3배 이상 늘었다.

사회 부문에는 소비자중심 경영 및 정보보안, 금융의 포용성 및 접근성 등과 관련한 다양한 성과를 담았다. 동양생명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금융사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고객의 소리 모니터링’ 제도도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이다.

보험 가입이 어려운 고령자나 유병자들을 위한 맞춤형 신상품 개발 및 이들을 위한 전담 직원 배치 등 금융취약계층 접근성 강화와 상생금융을 위한 노력도 전개하고 있다. 전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교육을 진행해, 보안의식도 지속적으로 함양하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는 윤리 및 준법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내부통제 방안과 회사 중장기 가치 증대를 위한 리스크 관리 체계, 지배구조 등을 상세히 공개했다.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경제적 가치 배분에 대해서도 기술하는 등 소통 강화를 위한 노력도 담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생명보험사로서 ‘생명존중’과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ESG’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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