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조선, LNG 이중연료 추진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인도

입력 2024-07-16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조선이 건조한 5만 톤(t)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사진제공=케이조선)
▲케이조선이 건조한 5만 톤(t)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사진제공=케이조선)

케이조선은 5만 톤(t)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을 필두로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 따라 점차 친환경 선박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케이조선은 이번 선박 인도로 친환경 시장 본격 진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그동안 케이조선은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시장에서 누적 기준 240척이 넘는 선박을 인도하며 입지를 구축했지만, LNG 이중연료 추진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인도는 이번이 첫 사례다.

기존 선박은 선박용 연료유를 사용해 운항했지만, 이번에 인도된 LNG 이중연료 추진 선박은 LNG와 선박용 연료유를 동시에 사용한다. 이에 기존보다 경제적이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인도된 선박은 2021년 10월 계약을 체결해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인 건조를 시작했다. 선박 이름은 ‘아크릭 턴’으로 명명됐다. 길이 182.9미터(m), 넓이 32.2m, 깊이 19.1m이며, 최고 14.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98,000
    • +3%
    • 이더리움
    • 3,238,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8%
    • 리플
    • 2,036
    • +2.98%
    • 솔라나
    • 124,200
    • +2.39%
    • 에이다
    • 388
    • +5.43%
    • 트론
    • 476
    • -1.45%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1.24%
    • 체인링크
    • 13,650
    • +5%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