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여성 한낮 나체활보…양평 도로서 목격

입력 2024-07-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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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한 중년 여성이 속옷만 걸친 채 대낮에 길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14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인 13일 오후 1시께 중년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상·하의를 모두 탈의한 채, 속옷만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 여성은 경기 양평군 옥천면의 왕복 2차선 도로를 활보했고, 이를 지나는 시민들이 다수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일보는 해당 여성이 지나가던 곳은 옥천면의 명소 계곡과 가까운 데다 한 신학대학교 캠퍼스와 카페 등이 있어 관광객과 주민 이동이 많은 곳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41호상 ‘과다노출’에 대한 규정을 보면 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신체를 노출하는 행위는 경범죄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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