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입완료 후 시니어 담보 개시" 삼성생명, 올해 2번째 배타적 사용권 획득

입력 2024-07-12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삼성생명)
(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지난 6월 출시한 삼성 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플러스 연금보험(무배당, 보증비용부과형)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획득이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삼성 플러스원 건강보험이 생보업계 최초로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이후 시니어 맞춤형 담보를 추가로 보장하는 것에 대한 독창성과 유용성 등을 인정하고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특히 관절수술, 녹내장, 백내장, 관절염 등 노후에 필요한 보장을 추가적인 보험료 부담 없이 제공하는 새로운 상품구조를 통해서 시니어 세대의 건강 및 재정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삼성생명은 삼성 플러스원 건강보험을 출시하면서 플러스보장플랜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플러스보장플랜은 보험 가입 시점에 플러스사망보장플랜과 플러스시니어보장플랜 중 하나를 선택해 보험료 납입 완료 이후 선택한 플랜의 보장이 개시되는 구조다. 그 중 플러스시니어보장플랜은 진단·입원·간병·수술·치료 등 21종의 건강 관련 보장을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초 보험가입 시점에 받은 심사 결과를 기준으로 개시되기 때문에 건강상태에 변화가 발생해도 추가 보장 개시 시점에 별도의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새로운 장르의 건강보험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상품을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60,000
    • +0.37%
    • 이더리움
    • 2,705,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0.44%
    • 리플
    • 1,722
    • -0.92%
    • 솔라나
    • 123,500
    • -0.08%
    • 에이다
    • 277
    • -3.15%
    • 트론
    • 494
    • -0.4%
    • 스텔라루멘
    • 301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1.5%
    • 체인링크
    • 12,060
    • -0.82%
    • 샌드박스
    • 75.4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