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도시 수원"...수원시민 4명 중 3명은"수원특례시정 만족한다"

입력 2024-07-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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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82.8% 가장 높아"...수원시민 2041명 대상 '2023 수원 서베이' 조사

▲이재준 수원시장이 민선 8기 2주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민선 8기 2주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민 4명 중 3명은 수원시의 시정(市政)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수원시정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12월 13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수원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 2041명을 대상으로 한 ‘2023 수원서베이’ 결과, 응답자의 77.1%가 “수원시정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보통’은 20.7%, ‘불만족’ 2.2%였다. 2023 수원서베이는 가구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령대별 시정 만족도는 40대가 82.8%로 가장 높았고, 50대 79.6%, 20대 75.6%, 30대 75.4%, 60대 73.1%, 70세 이상 71.5%였다. 모든 연령대의 만족도가 70% 이상이었다.

시정 만족도는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2023년 6월 한 여론조사 업체가 18세 이상 수원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시정 만족도가 43.9%였는데, 2023년 9월 수원시정연구원 시민패널 89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62.3%로 상승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해 지난 2년간 공직자들과 함께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시민들께서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시민이 수원시정에 만족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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