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안정적 배그 기반 신작 출시로 가장 돋보이는 대형사…목표가 상향’

입력 2024-07-11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크래프톤)
(사진제공=크래프톤)

한국투자증권은 11일 크래프톤에 대해 타 게임사들의 실적 불안정성이 높아진 현 시점에서 가장 돋보이는 대형사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1만 원에서 33만 원으로 6.45%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28만3000원이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22억 원, 2021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낼 전망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타 게임주들과 비교해볼 때 크래프톤의 장점이 부각될 수 밖에 없는 시기"라며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흥행 신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그 사이에 기존 라인업들의 매출 감소로 인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안정적인 트래픽을 기반으로 2분기에 진행한 뉴진스 콜라보레이션 등 ARPU를 높이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향후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오는 8월 독일 게임스컴에서는 내년 초까지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두 작품 다크앤다커모바일, 프로젝트 인조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 연구원은 "두 작품의 퀄리티가 긍정적일 경우 주가는 추가로 상승이 가능하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출시될 신작들의 성과가 주가의 추가 상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라고 짚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45,000
    • -0.2%
    • 이더리움
    • 3,451,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29%
    • 리플
    • 2,089
    • +0%
    • 솔라나
    • 130,800
    • +2.51%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
    • 체인링크
    • 14,650
    • +1.3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