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KTXㆍ일반열차 정상화…경북선은 15일부터 운행 재개

입력 2024-07-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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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남부지방 집중호우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생긴 10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들이 승객들에게 열차운행 조정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부·남부지방 집중호우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생긴 10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들이 승객들에게 열차운행 조정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부터 집중호우로 차질을 빚었던 KTX와 일반 열차가 정상 운행한다. 다만 피해가 컸던 경북선은 15일부터 재개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집중호우에 따라 일부 차질을 빚었던 일반열차 운행을 11일 첫차부터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경북선(김천~영주) 구간은 임시 선로 복구작업으로 15일 첫차부터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날 광역전철은 전 구간 정상 운행했으나 KTX는 선로 점검 등에 따른 서행 운행으로 최대 270분 지연됐다. 일반열차는 충북, 중앙, 영동, 태백선이 전 구간 운행을 재개했다.

다만 경부선(대전∼동대구) 및 호남선(서대전∼익산) 일부 구간 · 장항선 전 구간은 오늘까지 운행이 중지되고 경북선은 14일까지 운행을 중지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국지적인 집중호우 등 천재지변에 신속히 대응하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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