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건설로봇, 증권신고서 제출…8월 코스피 상장 목표

입력 2024-07-10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고=전진건설로봇)
(로고=전진건설로봇)

콘크리트 펌프카(CPC) 전문기업 전진건설로봇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해 전진건설로봇은 307만7650주를 공모한다. 공모 희망가는 1만3800원~1만5700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425억~483억 원이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한다. 8월 8일~9일 일반 청약을 거쳐 8월 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전진건설로봇은 코스닥 상장사 모트렉스 자회사로, 국내 최대 생산능력(CAPA)을 기반으로 제품 설계, 제작, 애프터서비스(A/S) 등 맞춤형 원스톱(One-Stop)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진건설로봇 해외 65개국 34개 거점을 구축했으며, 국가별 대리점을 통해 제품 판매와 A/S, 정비, 부품 공급 등 고객 맞춤형 토털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전진건설로봇의 지난해 매출액은 1584억 원으로 2020년~2023년 4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은 20.2%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연평균 영업이익성장률은 43.1%로, 이는 CPC 산업 내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전진건설로봇은 상장 후 하이브리드 모델 개발을 통한 건설산업 친환경화와 건설 현장 무인화 트렌드에 맞춘 단계별 로봇 제품 다변화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국가별 전략적 생산기지를 구축해 ‘글로벌 콘크리트 펌프카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고현국 전진건설로봇 대표이사는 “전진건설로봇은 약 30여 년에 걸쳐 우수하고 안정적인 품질의 제품 공급으로 글로벌 시장 내 탑티어(Top-tier) 지위를 확보했다”며 “이번 코스피 상장과 함께 제품 고도화, 생산 기지 확대 등 핵심 경쟁력 강화에 힘써 글로벌 CPC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00,000
    • -0.96%
    • 이더리움
    • 3,416,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13%
    • 리플
    • 2,100
    • -1.13%
    • 솔라나
    • 125,800
    • -1.1%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52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52%
    • 체인링크
    • 13,660
    • -0.1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