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우건설, 신반포 16차 재건축 수주…도시정비 마수걸이 달성

입력 2024-07-06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2469억 원 규모…단지명 '신반포 써밋 라피움'

▲서울 서초구 신반포 16차 재건축 사업 투시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서초구 신반포 16차 재건축 사업 투시도. (자료제공=서울시)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강남권 한강변 단지에 깃발을 꽂았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올리며 마수걸이 수주에도 성공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6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원 총회를 열고,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신반포16차 재건축 사업은 기존 지상 11층, 396가구를 최고 35층, 2개 동, 468가구 규모로 새롭게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3.3㎡당 944만 원으로, 총 2469억 원 규모다.

단지는 강남권에서도 한강변에 위치한 노른자위 입지로,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가는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이 가깝다. 올해 5월 전용면적 57㎡ 타입이 17억6000만 원에 손바뀜되는 등 시세도 우상향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신반포 16차를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 시공할 계획이다. 단지명으로는 한강 조망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신반포 써밋 라피움'을 제안했다. 라피움은 이탈리아어로 '강'을 뜻한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설계사와의 협업을 통한 특화 설계 적용, 스카이브릿지 시공 등을 통해 상품성을 극대화 한 랜드마크 단지로 시공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0,000
    • -0.14%
    • 이더리움
    • 3,187,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1%
    • 리플
    • 1,992
    • -1.24%
    • 솔라나
    • 120,800
    • -2.27%
    • 에이다
    • 371
    • -4.13%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21%
    • 체인링크
    • 13,290
    • -1.41%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