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전 여친 업소녀 맞다" 카라큘라가 주장한 이유

입력 2024-07-04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버 카라큘라 커뮤니티 캡처)
(출처=유튜버 카라큘라 커뮤니티 캡처)

(출처=유튜버 카라큘라 커뮤니티 캡처)
(출처=유튜버 카라큘라 커뮤니티 캡처)

프로농구 선수 허웅(부산KCC 이지스)과 전 연인인 A 씨가 공갈 협박과 스토킹 등에 대해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A 씨가 업소 출신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유튜버 '카라큘라 미디어'가 A 씨의 SNS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카라큘라는 부산 돌려차기남,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등의 신상을 폭로해 온 유튜버다.

지난달 28일 A 씨의 지인인 B 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A 씨는 업소에서 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며 "평범한 대학원생"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카라큘라 측은 "허웅에 대한 연이은 폭로를 하는 전 여친 A 씨 본인은 업소녀가 아닌 평범한 대학원생이라고요? 평범한 대학원생이 '포르쉐'를 산 것도 대단한데 1년 만에 4억짜리 '람보르기니'로 기변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범한 대학원생이 허구한 날 수천만 원어치 명품 쇼핑에 비즈니스 좌석 타고 유럽, 발리, 일본, 태국 등 짧은 시간 동안 참 여기저기 많이도 다니셨다"며 "강남에서도 가장 비싸다는 청담동의 고급 아파트에는 어떻게 혼자 거주하는 거냐"고 물었다.

또 "고 이선균 배우에게 3억을 뜯어낸 텐프로 마담, 황하나와도 매우 절친한 사이던데 함께 마약 하다가 처벌도 받았네요?"라며 A 씨의 전과를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B 씨는 "A 씨가 황 씨의 권유로 뭔지도 모르고 마약을 투약한 경험이 있다"라며 "(이선균 협박녀가 일하던) 업소 마담과 통화했던 사실 때문에 경찰 조사를 받긴 했었다. A 씨는 해당 업소 및 이선균 님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라고 주장했다.

카라큘라 측은 또 A 씨와 정다은과의 연인설도 짚었다. 그는 "얼마 전 보석으로 풀려난 마약 전과 4범 정다은이 현재 레즈비언 연인이라고요?"라며 "정다은이 합의금 달라며 허웅 측 변호사를 찾아와 종용한 건 사랑하는 동성 연인을 대신한 애정 어린 행동인가. 눈물겨운 러브스토리다. 우연의 일치인지 허웅에 대한 대대적인 폭로와 정다은의 출소 시기가 신기하게도 딱 맞아떨어지네"라고 말했다.

정다은은 케이블 방송 '얼짱시대' 출신 작곡가다. 과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한 한서희와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도 알려진 인물이다.

그러자 A 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작작 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청담동 소재의 아파트 등기 내용이 담겼다. 해당 아파트의 전세권자는 A 씨가 아닌 '전○○'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는 카라큘라가 제기한 유흥업소 출신 의혹을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허웅은 지난달 26일 A 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처벌법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A 씨가 변호사를 선임한 사실을 밝히며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67,000
    • -0.68%
    • 이더리움
    • 2,95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444,400
    • -1.96%
    • 리플
    • 1,960
    • -1.8%
    • 솔라나
    • 120,700
    • -1.63%
    • 에이다
    • 345
    • -1.99%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5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6%
    • 체인링크
    • 13,380
    • -2.34%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