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쿠팡·테무 이용자 늘고, 11번가·G마켓 줄고

입력 2024-07-03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바일인덱스·와이즈앱 조사…알리 이용자 수는 엇갈려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 기업 핀둬둬의 해외 쇼핑 앱 테무의 로고가 홈페이지 앞 휴대폰 화면에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 기업 핀둬둬의 해외 쇼핑 앱 테무의 로고가 홈페이지 앞 휴대폰 화면에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쿠팡과 테무 이용자는 늘고 11번가와 G마켓 이용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6월 쇼핑 애플리캐이션(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쿠팡이 3099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1번가(760만 명), 테무(660만 명), 알리익스프레스(625만 명), G마켓(450만 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쿠팡과 테무 이용자는 각각 1.35%(41만3000명), 1.95%(12만7000명) 늘었다. 반면 11번가와 G마켓 이용자도 각각 8.40%, 10.50% 줄었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 이용자는 0.88%(5만5000명) 줄어 석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한편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지난달 쿠팡과 알리익스프레스·테무 이용자는 5월 대비 각각 0.6%, 0.8%, 3.3% 증가한 반면 11번가와 G마켓은 각각 10.9%, 12.5%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의 지난달 기준 종합몰앱 순위는 1위 쿠팡(3129만 명), 2위 알리익스프레스(837만 명), 3위 테무(823만 명), 4위 11번가(712만 명), 5위 G마켓(497만 명) 순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33,000
    • -0.56%
    • 이더리움
    • 3,416,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46%
    • 리플
    • 2,068
    • -0.82%
    • 솔라나
    • 129,500
    • +1.57%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82%
    • 체인링크
    • 14,570
    • +0.9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