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테슬라, 2분기 판매 실적 앞두고 6%대 상승…츄이 6.61%↓

입력 2024-07-0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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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테슬라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츄이, 카니발, 로열캐러비언 주가의 등락이 두드러졌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주가는 전장보다 6.05% 급등한 209.86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이는 올해 초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테슬라는 2일 2분기 차량 인도(판매)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판매 성장률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투자자들은 눈앞의 실적보다 장기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은 금융정보회사 LSEG의 집계를 인용해 애널리스트 12명의 평균 추정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7% 감소한 43만8019대라고 전했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는 “테슬라는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이라기보다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 회사에 더 근접하다고 믿고 있다”며 “시장의 관심은 다음 달 공개될 로보(무인) 택시로 확실하게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테슬라가 1조 달러가 넘는 기업 가치에 도달할 열쇠는 자율주행”이라며 “이는 최신 버전의 완전자율주행(FSD) 제품 개발 및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국에서의 FSD 테스트를 통해 반환점을 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반려동물용품업체 츄이는 2021년 밈주식 광풍을 이끌었던 주식 투자자 키스 길(롤링 키티)의 매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개장 전 상승세를 탔다가 이날 6.61% 하락 마감했다. 키스 길은 이 회사 지분의 6.6%에 해당하는 900만 주 이상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루즈 운영 회사인 카니발과 로열캐러비언은 베릴의 카리브해안 상륙 소식에 각각 5.40%, 1.86% 내렸다. 베릴은 이날 남동부 카리브해에 위치한 윈드워드제도에 상륙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베릴의 최대 풍속은 240km이며, 5단계 중 두 번째로 강력한 4등급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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