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리셀 화재’ 피의자 이르면 다음주 소환 조사

입력 2024-06-29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26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와 경기고용노동지청은 이날 오후 4시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아리셀과 인력공급 업체인 메이셀, 한신다이아 등 3개 업체(5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품을 옮기는 모습. (연합뉴스)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26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와 경기고용노동지청은 이날 오후 4시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아리셀과 인력공급 업체인 메이셀, 한신다이아 등 3개 업체(5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품을 옮기는 모습. (연합뉴스)

경찰이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이르면 다음주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피의자들을 소환해 조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사고 수사본부는 29일 아리셀과 인력공급 업체 메이셀, 한신다이아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 작업을 진행했다. 경찰은 박 대표 등 입건된 피의자들을 내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번 화재 사고는 24일 오전 10시 30분께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2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에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지난 26일 이들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현재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함께 참고인 조사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10여명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품종 개량에도 활용되는 AI…개발 기간 단축 ‘선봉’ [AI 푸드 혁명 ③]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옐로카드 1733장 심판 온다” 한국, 멕시코전 변수는? [북중미 월드컵]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폭염급 더위 이어지다 전국 비⋯제주 180㎜ 물폭탄 예고 [날씨]
  • 5월 생산자물가 9개월 연속 상승⋯석유 꺾이고 '구천피' 서비스 뛰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44,000
    • -2.14%
    • 이더리움
    • 2,583,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6.52%
    • 리플
    • 1,735
    • -2.86%
    • 솔라나
    • 105,500
    • -2.85%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350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4.51%
    • 체인링크
    • 12,100
    • -0.41%
    • 샌드박스
    • 78.41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