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석 달째 20%대 초중반...채상병특검 찬성 63%[한국갤럽]

입력 2024-06-28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소재 리튬전지 제조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소재 리튬전지 제조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며 2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은 25%로 조사됐다.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2%포인트 상승한 66%였다. '어느 쪽도 아님은 4%, '모름/응답거절'은 6%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29%)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어 '의대 정원 확대'(8%), '국방/안보'(7%), '전반적으로 잘한다'(5%), '결단력/추진력/뚝심'(4%)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4%),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외교'(7%), '독단적/일방적'(6%) 등이 꼽혔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선 긍정 평가가 42%, 부정 평가는 43%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북'은 부정 평가가 57%로 긍정 평가(29%)보다 높았다.

한국갤럽은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월 총선 후 석 달째 20%대 초중반 답보 중"이라며 "윤 대통령의 취임 3년 차 1분기(2024년 4∼6월) 평균 직무 긍정률은 24%로, 전임 대통령들보다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갤럽에 따르면 취임 3년차 1분기에 노태우 전 대통령은 28%, 김영삼 37%, 김대중 49%, 노무현 33%, 이명박 44%, 박근혜 34%, 문재인 45%였다. 지지 정당은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10%, 개혁신당 4%, 새로운미래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21%였다.

또 '채상병 특검' 도입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63%는 '도입해야 한다'고 답했다. 26%는 '그럴 필요가 없다'며 반대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11%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1.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52,000
    • +0.15%
    • 이더리움
    • 2,66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37%
    • 리플
    • 1,529
    • +0.2%
    • 솔라나
    • 103,700
    • -1.05%
    • 에이다
    • 250
    • +3.31%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70
    • -0.72%
    • 체인링크
    • 11,620
    • -0.94%
    • 샌드박스
    • 59.43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