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구 지역 새마을금고 3곳 부실대출 의혹 수사 들입

입력 2024-06-27 1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마을금고중앙회 3월 내부 시스템에서 대출 과정 문제 발견
지난달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경찰에 고발장 제출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부실 대출 의혹을 받아온 대구 지역 새마을금고 3곳의 임직원을 상대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는 27일 대구경찰청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5월 대구지역 3곳 복수 임직원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임직원 외에도 대출과 연관된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사문서 위조·변조와 사기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월 내부 검사시스템에서 대출 과정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두 달 가까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새마을금고중앙회 측은 서류 등 대출 과정에 문제점이 있어 수사기관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대구경찰청에 고발장을 냈다고 수사기관 관계자들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9,000
    • -2.12%
    • 이더리움
    • 3,122,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78%
    • 리플
    • 2,004
    • -1.86%
    • 솔라나
    • 120,900
    • -4.95%
    • 에이다
    • 363
    • -4.47%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0.57%
    • 체인링크
    • 13,040
    • -4.12%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