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141억 규모 ‘국도59호선 연곡-현북 도로건설공사2공구’ 수주

입력 2024-06-27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도59호선 연곡-현북 도로건설공사(2공구) 노선도(자료제공=두산건설)
▲국도59호선 연곡-현북 도로건설공사(2공구) 노선도(자료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국도59호선 연곡-현북 도로건설공사2공구(연곡-현북2공구)’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종합심사제PQ 생략1호 사업으로 업계 관심을 받은 ‘연곡-현북2공구’사업은 총 29개사가 입찰에 참여했으며, 지난 5월10일 개찰을 통해 두산건설이 종합심사 대상1순위로 선정돼 심사를 통해 이달 25일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연곡-현북2공구’사업은 국도 59호선 중 1차로로 폭원이 협소하고 구조가 열악한 구간을 2차로로 개량해 도로 이용자의 교통편의 제공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본 프로젝트는 전체연장 7340m 중 3450m가 두산건설이 강점을 보이는 터널로 구성돼 있다. 총 공사금액은 1141억 원이며 주관사인 두산건설의 수주 금액은 1027억 원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 기준 84개월이다.

두산건설은 다수의 도로터널, 지하철 시공 실적과 더불어 관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적기 준공을 자신했다. 두산건설은 지난4월 개통한 ‘청주시3차 우회도로’에서는 전국 국도 중 4번째로 긴 4027m의 ‘상당터널’을 성공적으로 완공했으며, 국내 최초의 민간제안 철도 사업이자 무인으로 운행되는 신분당선 사업에 참여해 노선기획, 시공은 물론 운영까지 수행하며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교통 인프라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토목분야에서도 꾸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교통 인프라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68,000
    • +6.03%
    • 이더리움
    • 3,222,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309,400
    • +4.81%
    • 리플
    • 1,742
    • +14.08%
    • 솔라나
    • 121,300
    • +3.15%
    • 에이다
    • 275
    • +6.59%
    • 트론
    • 467
    • +1.74%
    • 스텔라루멘
    • 250
    • +6.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27%
    • 체인링크
    • 14,820
    • +1.44%
    • 샌드박스
    • 60.91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