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지구온난화 개선 연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입력 2024-06-27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정밀화학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제공=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제공=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은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열람이 ESG 실천과 실질적인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큐알(QR)코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정밀화학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기부 캠페인에는 총 19만9000명이 참여했고, 대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기부금 전액을 기부했다.

올해는 QR코드 스캔 후 목표 댓글 수를 달성하면, 몽골 사막화 방지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몽골 바양항가이에 묘목 450그루를 기부한다. 몽골은 전체 국토의 77%가 사막화되고 있으며, 몽골 사막에서 발생한 모래폭풍이 한국에 황사로 날아오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롯데정밀화학의 ESG경영 중장기 과제 추진을 위해 도입한 △기후변화 및 수자원 리스크 관리 고도화 △전 과정 평가(LCA) 시스템 구축 △인권경영체계 △공급망 ESG 평가체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사업장 구축을 위한 △청정 수소·암모니아 사업 △청정기술 도입 확대 △환경영향물질 저감 실적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2016년부터 다양한 ESG 활동을 담은 보고서를 매년 발간해 오고 있다.

이러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롯데정밀화학은 작년 한국 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A+ 등급(상위 1.8% 해당)을 받아 일반상장사부문 유일하게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그 외에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BBB등급, 에코바디스에서 골드 등급을 받는 등 국내외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연차보고서 대회인 2023 ARC 어워즈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는 “ESG 경영은 기업이 존속하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명이 됐다”며 “지난 60년간 축적해 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ESG경영을 실천하여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0,000
    • +2.99%
    • 이더리움
    • 3,562,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4.49%
    • 리플
    • 2,149
    • +1.27%
    • 솔라나
    • 131,200
    • +3.63%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29%
    • 체인링크
    • 14,090
    • +1.29%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