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과 결혼 1년…법적으론 미혼 "아직 혼인신고 안 했다"

입력 2024-06-2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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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신랑수업' 캡처)
(출처=채널A '신랑수업' 캡처)

배우 이다해가 가수 세븐과 결혼은 했지만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이 결혼 1주년을 맞아 사야를 위한 특급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라고 묻는 사야에게 “당연히 안다. 6월 5일, 사야하고 혼인신고 한 날”이라고 밝혔다.

한일 부부인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두고 다른 의견을 보였다. 한국은 결혼식을 기념일로 하지만 일본은 혼인 신고일을 더욱 중요시하기 때문. 특히 일본은 결혼 후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르지만, 현재 사야는 성을 바꾸지 않은 상태다.

이를 지켜보던 데니안은 “생각해보니 혼인 신고날이 법적으로 부부가 되는 날이다. 따지고 보면 이날 중요한 것 같다”라고 사야의 의견에 동의했다.

이를 듣던 이다해는 “그러고 보니 저야말로 혼인신고를 안 했다”라며 “5월 6일에 하려고 했는데 그날 마침 휴일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연애 끝에 지난 2023년 3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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