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북ㆍ러 관계 전례 없이 높은 수준…새로운 지평 열리고 있다”

입력 2024-06-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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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대화ㆍ작업 지속하면 기쁠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평양순안국제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미소를 짓고 있다. 평양(북한)/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평양순안국제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미소를 짓고 있다. 평양(북한)/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북한을 방문해 양국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이 됐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국빈 방문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러시아와 북한 간의 관계를 전례 없이 높은 수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19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했다.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의 방북이다.

그는 또 “러시아와 북한 간의 생산적인 협력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건설적인 대화와 긴밀한 공동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면 기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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