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일차전지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다수 우려

입력 2024-06-24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24일 오전 10시 31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2시 기준 6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근로자 21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소방관들은 불길을 잡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불이 난 곳은 리튬을 취급하는 연면적 2300여㎡ 규모의 공장 2층으로 원인 모를 이유로 배터리 셀 하나에 불이 붙으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현재까지 진화 중이다. 다만 폭발 위험이 큰 리튬전지 특성상 내부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소방대원의 안전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4,000
    • +7.51%
    • 이더리움
    • 3,284,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375,600
    • +25.24%
    • 리플
    • 1,923
    • +12.79%
    • 솔라나
    • 125,400
    • +5.47%
    • 에이다
    • 298
    • +11.61%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3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11.29%
    • 체인링크
    • 15,690
    • +7.47%
    • 샌드박스
    • 65.5
    • +13.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