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175억 규모 캐나다 ‘킹 토론토’ 440세대 수주

입력 2024-06-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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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토론토’ 조감도. (사진제공=이건창호)
▲‘킹 토론토’ 조감도. (사진제공=이건창호)

이건창호는 캐나다 토론토 킹스트리트에 위치한 건축물 킹 토론토에 유니트 커튼월,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등의 납품 수주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킹 토론토는 지속 가능성과 커뮤니티를 강조한 건축물로 설계됐다. 45도 각도로 회전해 전망을 극대화하고 상시 주변 거리에 조명이 닿을 수 있도록 설계되는 구조가 특징이다. 캐나다 고급 건축물 시행·시공 전문 회사 웨스크뱅크사가 시행 사업은 주도했다.

이건창호는 유니트 커튼월 제품 납품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특유의 슬림한 디자인을 통한 개방감 있는 뷰와 단열 성능 등 고기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이건창호는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도 함께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창호는 세대별 발코니 창호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높은 내구성과 단열성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받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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