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발목 부상으로 활동 지장…"본인 의지 강해, 유동적 활동"

입력 2024-06-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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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원희. (뉴시스)
▲아일릿 원희. (뉴시스)

그룹 아일릿 원희가 발목 부상으로 유동적 활동을 펼친다.

14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원희는 이번 주 촬영 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 진료를 받았다”며 “당분간 보조기를 착용하고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6월 15일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2024 위버스 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무대에는 참여하나,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함께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예정된 스케줄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한 상황”이라면서도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과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활동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원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일릿은 3월 데뷔앨범인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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