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중국 현지 생중계 모습…새 방사장에 나타난 '푸공주'

입력 2024-06-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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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웨이보 사천지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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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의 중국 현지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중국으로 떠난 국내 최초 자연번식 판다 푸바오의 모습이 대중에게 공개됐다. 이날 푸바오의 모습은 센터의 공식 웨이보와 후난TV, 망고TV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영상 속 푸바오는 야외 방사장 문이 열리자 한참을 입구에서 두리번거린 뒤 꽤 오랜 시간 방사장 주변과 나무를 탐색했다. 한참을 탐색하던 푸바오는 이내 준비된 죽순 먹방을 선보였다.

푸바오가 방사장에 등장하기 전 중국 사육사들이 푸바오를 환영하는 꽃과 대나무, 죽순과 당근을 활용한 케이크를 들고나오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푸바오는 중국 남서부 쓰촨성 워룽 선수핑기지 내 판다 유치원 2호관에 있는 방사장을 사용하게 된다. 총면적은 약 300㎡로 푸바오는 동그란 구멍을 통해 실내외를 오가며 생활하게 된다.

푸바오 방사장에는 평상, 동굴, 작은 언덕, 작은 웅덩이 등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푸바오의 사육사인 쉬샹은 "푸바오가 한국에 있을 때 매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우리는 최대한 풍부한 환경을 제공하려 했다"며 "지형에 비탈과 구조물, 구멍도 있어 언덕에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푸바오의 새 방사장이 공개된 이후 일부 팬들은 방사장의 크기가 다른 판다들에 비해 좁다는 불만을 표출했다. 중국 샤오홍슈에 올라온 게시글을 보면 푸바오의 방사장은 373.78㎡인데 비해 미국 태생 샤오치지는 539.66㎡, 말레이시아 태생의 셩이는 647.99㎡로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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